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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판 돈, 알리송 영입에 보탰다" 리버풀의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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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13 10:35 조회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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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란 이런 일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리버풀 FC가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유럽 챔피언이 된 리버풀이다. 이번 시즌 들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숙원이던 리그 우승도 무패 행진으로 눈앞에 둔 상태다. 


현재 잘 나가는 리버풀이지만, 2년 전 그들이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있었다. 당시 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흥분한 쿠티뉴 측이 내외로 리버풀에 이적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위르겐 클롭 감독과 리버풀은 그를 바르사로 판매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는 새옹지마가 됐다. 쿠티뉴 이적 전부터 진행되던 버질 반 다이크 딜이 마무리됐다. 그리고 쿠티뉴 판매로 얻은 돈으로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를 영입했다. 에이스를 판 이후 팀 전술도 바꿨다. 이는 대박을 쳤고 현재의 결과로 이어졌다. 


리버풀의 최고경영자(CEO)인 피터 무어가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1일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무어는 "당시 쿠티뉴를 판매했고 그 돈을 알리송 골키퍼를 데려오는데 보탰습니다. 또한 그가 나간 뒤 우리는 다른 스타일의 팀으로 변모했죠. 팀의 구조적인 부분이나 플레이 스타일 모두 바뀌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밝혔다. 


쿠티뉴가 갑, 리버풀이 을이던 상황은 최근 들어 완전히 뒤바뀌었다. 바르사에서 쿠티뉴가 자리잡지 못하면서 리버풀 리턴설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가격이 낮지 않는 이상 큰 관심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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