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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벳 / 02-16 / 9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입단…” 새벽에 터진 공식 계정 연속 해킹

 바르셀로나가 해킹에 신음했다. 빠르게 공식 계정을 복구했지만, 네이마르 공식 발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스페인 일간지 ‘아스’ 등은 1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공식 계정들이 해킹됐다. ‘아워 마인(Our Mine)‘이라는 해커들이 바르셀로나 계정을 공격했다. 다른 언어 계정, 여자 팀 계정, 유소년 팀 계정까지 모두 해킹했다”고 밝혔다.한국 시간으로 새벽 중에 일어난 일이다. 매년 여름,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돌고 있는 네이마르 사진이 카탈루냐 공식 계정에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 유니폼과 네이마르 미소를 합성한 ’오피셜 같은‘ 사진이었다.바르셀로나는 빨리 공식 계정을 정비했다. 해킹된 게시물을 삭제한 뒤에 “바르셀로나 공식 계정들이 해커들에게 공격 받았 . . .

꽁벳 / 02-16 / 8

"감독님 안녕하십니까"…'호주 코치' 옥스프링의 환영 인사

호주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 옥스프링(43) 코치가 훈련을 지도하던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김 감독과 옥스프링은 반갑게 악수한 뒤 잠시 안부를 물었다.김 감독을 만난 옥스프링은 본격적으로 두산 코치들을 찾아 나섰다. 조성환 수비 코치, 김원형 투수 코치, 배영수 투수 코치, 조인성 배터리 코치, 김민재 작전 코치 등을 차례로 찾아 나섰다. 옥스프링을 먼저 발견한 코치들은 마중을 나누며 뜨거운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옥스프링은 "오랜 기간 한국에서 뛰었고, 몇몇 코치는 같은 경기에서 뛰었거나 팀 동료로 지냈다. 어떻게 보면 스포츠를 통해 만난 친구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었다. 우리나라인 호주에 왔으니까 간단한 인사라도 하 . . .

꽁벳 / 02-16 / 9

‘5선발 후보’ 송은범, 불펜피칭 140구 역투한 사연은

베테랑 투수 송은범이 LG 트윈스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 있을까.  LG는 강력한 선발 마운드를 자랑하는 팀이다. 에이스 듀오를 잃은 두산, SK와 달리 타일러 윌슨-케이시 켈리로 이어지는 원투펀치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FA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은 차우찬도 2017년 이후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리그 최강 원투쓰리 펀치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문제는 하위 선발진이다. 일단 4선발 후보는 우완 임찬규가 앞서가는 모양새다. 나머지 5선발 자리를 놓고 지난 시즌 불펜투수였던 정우영과 문광은, 좌완투수 이우찬, 그리고 베테랑 송은범이 후보로 경합한다.  이 가운데 올해 36세 시즌을 맞는 송은범의 노 . . .

꽁벳 / 02-16 / 7

맨시티 충격 이탈 예고…스털링→레알, 펩→유벤투스 이적설

유럽축구연맹 중징계가 맨체스터 시티를 강타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포함해 선수들 이적설이 강하게 불거졌다.유럽축구연맹(UEFA) 결정이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UEFA는 맨시티가 스폰서십 매출을 부풀렸고, FFP 규정이 제한한 금액을 넘는 규모의 지원을 시티 풋볼 그룹에 받았다고 판단해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출전 불가 중징계를 내렸다. UEFA 징계대로면, 2020-21시즌부터 2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맨시티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하지만 16일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라힘 스털링을 1억 8000만 파운드(약 2774억 원)에 노릴 것이다. 유벤투스도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이라고 알렸다.UEFA . . .

꽁벳 / 02-16 / 11

“이승우, 피지컬 중시하는 감독 선택받기 어려워”

김남구, 이상우 통신원= 이승우(21, 신트 트라위던 VV)의 결장 원인으로 작은 체격이 지목됐다.이승우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세르클레 브뤼허와의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26라운드 홈경기에 교체 선수로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1월 후반기 리그 재개 후 5경기 연속 결장이다.이승우는 밀로스 코스티치 감독 부임 후 새롭게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코스티치 감독은 이승우를 엔트리에 올려도 기용하지 않고 있다. 이날은 벤치에서 워밍업도 하지 못한 채 경기를 바라만 봤다.신트 트라위던 지역 언론의 슈프르군터 기자는 이날 경기장서 ‘스포탈코리아’를 만나 “이승우가 그동안 2군에 속했지만, 경기력이 많이 향상돼서 출전명단에 들 수 있었 . . .

꽁벳 / 02-16 / 9

박인비, 우승으로 '빅4' 턱밑 추격..도쿄행 더 뜨거워져

여자 골프 사상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드디어 반격의 시동을 걸었다. 16일 끝난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올해 도쿄 올림픽 출전과 2회 연속 금메달을 가장 큰 목표로 내세웠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투어 일정까지 조절하며 도전의 첫발을 내디뎠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1월 대회에 참가했고, 이후 4개 대회에 모두 참가하는 강행군을 시작했다. 이 같은 일정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다.기대만큼의 큰 성과가 나지 않았다. 1월 개막전으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 준우승으 . . .

꽁벳 / 02-16 / 9

'더브라위너, 실바, 라포르트 이적 유력' 전성기 멤버 잃게 생긴 맨시티

맨체스터시티가 한동안 유럽 클럽대항전을 걸러야 한다면, 가장 이탈이 유력한 건 현재 전성기 나이인 멤버들이다. 케빈 더브라위너도 포함된다.맨시티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어겨 향후 2시즌에 걸친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물론 유로파리그도 나갈 수 없다. 자국리그보다 UCL이 더 수준 높은 리그로 취급되기 때문에 매우 큰 타격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NBC' 등 외신은 맨시티가 여러 시즌에 걸친 클럽대항전 징계를 받을 경우 26~30세인 선수들이 이적을 서두를 수밖에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UCL은 선수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큰 무대다. 축구 선수의 전성기가 일반적으로 2 . . .

꽁벳 / 02-16 / 9

‘음바페-메시-호날두’, 동 연령대 가치 1위... 이동국 40세 1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축구선수로 꼽혔다.‘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16세부터 40세까지 각 나이별 가장 가치 있는 축구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음바페가 21세와 전체를 통틀어 1위에 올랐다. 매체는 현재 음바페의 가치가 약 2억 유로(2,565억 원)에 달한다고 평가했다.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각각 32세와 35세 선수 중 으뜸으로 평가받았다. 최근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는 38세 선수 중 1위에 올랐다.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포함된 27세 선수 중 최고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또 손흥민의 팀 동료 중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은 각각 23세와 26세를 . . .

꽁벳 / 02-13 / 16

"쿠티뉴 판 돈, 알리송 영입에 보탰다" 리버풀의 새옹지마

새옹지마란 이런 일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리버풀 FC가 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유럽 챔피언이 된 리버풀이다. 이번 시즌 들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숙원이던 리그 우승도 무패 행진으로 눈앞에 둔 상태다. 현재 잘 나가는 리버풀이지만, 2년 전 그들이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있었다. 당시 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흥분한 쿠티뉴 측이 내외로 리버풀에 이적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위르겐 클롭 감독과 리버풀은 그를 바르사로 판매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는 새옹지마가 됐다. 쿠티뉴 . . .

꽁벳 / 02-13 / 14

김광현, 경쟁자 마르티네스와 첫 훈련…주눅 들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왼손 투수 김광현(32)이 정식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 스프링캠프 첫 공식 훈련에서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구슬땀을 흘렸다.김광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약 두 시간 동안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이날은 세인트루이스의 2020시즌 스프링캠프 첫 공식 훈련일이었다.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투·포수 전원이 참가해 정식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투수들은 5명씩 조를 이뤘는데, 김광현은 애덤 웨인라이트, 조던 힉스, 제네시스 카브레라, 헤수스 크루즈, 마르티네스와 묶였다.마르티네스는 5선발 자리를 다투는 김광현의 최대 경쟁자다.그는 2015년부터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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